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곽성아
  • Oct 19, 2012
  • 438



너무 너무 풍성한 식탁입니다...



 

이삭목장입니다.


박영옥집사님께서 준비하신 찬송 두곡을 부르니 은혜의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김정숙권사님께서 따뜻한 목소리로 드리는 기도는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말씀도 찬찬히 잘 읽어주시고 적용하셨구요..나눔까지 이어졌습니다.


중보기도로 교회와 목사님, VIP,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삭목장은 식사시간은 떠들석하게 먹고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시간은 작은 예배를 겸손하게 진지하게 드리며 나눔을 갖습니다.


다른 목장은 어찌하는지 저는 경험을 못해서 저희 이삭의 모임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 profile
    소식 감사합니다. 목장의 은혜가 느껴집니다,
  • profile
    소리없이 묵묵히 걸어가는 이삭을 보면 창세기의 이삭을 보는 듯 합니다.
  • profile
    대부분의 목장도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목장의 이름처럼 많은 풍성한 열매를 거둘것입니다. 이삭목장 파이팅!
  • profile
    한정식 집에온 느낌입니다. 목장의 진수를 보입니다. 대단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