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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곽성아
  • Oct 19, 2012
  • 470



너무 너무 풍성한 식탁입니다...



 

이삭목장입니다.


박영옥집사님께서 준비하신 찬송 두곡을 부르니 은혜의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김정숙권사님께서 따뜻한 목소리로 드리는 기도는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말씀도 찬찬히 잘 읽어주시고 적용하셨구요..나눔까지 이어졌습니다.


중보기도로 교회와 목사님, VIP,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삭목장은 식사시간은 떠들석하게 먹고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시간은 작은 예배를 겸손하게 진지하게 드리며 나눔을 갖습니다.


다른 목장은 어찌하는지 저는 경험을 못해서 저희 이삭의 모임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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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감사합니다. 목장의 은혜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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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이 묵묵히 걸어가는 이삭을 보면 창세기의 이삭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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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목장도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목장의 이름처럼 많은 풍성한 열매를 거둘것입니다. 이삭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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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식 집에온 느낌입니다. 목장의 진수를 보입니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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