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Oct 17, 2012
  • 820

10월 늘품 목원의 날


목자님의 부재로 목장모임을 쉬나 했는데


목자님께서 목자가 없어도 모임을 해야한다고 강력히 말씀하셔서...


목자 없는 불쌍하고 가여운 양들이 자주 독립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카톡으로 열띤 토론과 의견을 수렴!


늘품 막내 유석형제의 말에 모두 순종하여 outing을 하였습니다. ^^;





목자님이 안계셔서 슬픔에 빠져있는 형제들을 위해


천사와 같은 자매님 두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자매님들을 위해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많은 나눔을 가졌고 그 후 3차까지 달리는(?)기염을 토하며


열정적인 목원의 날을 보냈습니다.





 


목자님 없이도 이렇게 잘 놀면 안되는데...ㅎㅎ


목자님 없으니까 너무 힘들고 막 외롭고 방황하게되고 그렇습니다.


천사 : 있기는 한데....만나기는 좀 많이 힘든 존재 ^ㅇ^

  • profile
    혹시~자진 분가를 계획하신것은 아니죠? 가능하실듯합니다.^^*
  • profile
    목장의 리더가 있어 든든합니다. 싱글장년만의 색깔을 조금씩 발견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자진 분가 좋네요~~~ㅎ
  • profile
    그 참 이상하네 목자없으니 더 모이고 말이야 ^^목녀님은?
  • profile
    목자없이도 잘 모이니 보기 좋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새해를 맞아 새로워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3.01.04
2022 시온목장 마니또와 감사나눔 (5)   2023.01.04
캄온츠낭이 MT를 다녀왔다고 ??? (캄온츠낭) (4)   2023.01.05
2022년 사이공 목장 송년회 (2)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