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Oct 17, 2012
  • 496

10월 늘품 목원의 날


목자님의 부재로 목장모임을 쉬나 했는데


목자님께서 목자가 없어도 모임을 해야한다고 강력히 말씀하셔서...


목자 없는 불쌍하고 가여운 양들이 자주 독립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카톡으로 열띤 토론과 의견을 수렴!


늘품 막내 유석형제의 말에 모두 순종하여 outing을 하였습니다. ^^;





목자님이 안계셔서 슬픔에 빠져있는 형제들을 위해


천사와 같은 자매님 두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자매님들을 위해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많은 나눔을 가졌고 그 후 3차까지 달리는(?)기염을 토하며


열정적인 목원의 날을 보냈습니다.





 


목자님 없이도 이렇게 잘 놀면 안되는데...ㅎㅎ


목자님 없으니까 너무 힘들고 막 외롭고 방황하게되고 그렇습니다.


천사 : 있기는 한데....만나기는 좀 많이 힘든 존재 ^ㅇ^

  • profile
    혹시~자진 분가를 계획하신것은 아니죠? 가능하실듯합니다.^^*
  • profile
    목장의 리더가 있어 든든합니다. 싱글장년만의 색깔을 조금씩 발견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자진 분가 좋네요~~~ㅎ
  • profile
    그 참 이상하네 목자없으니 더 모이고 말이야 ^^목녀님은?
  • profile
    목자없이도 잘 모이니 보기 좋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