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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Oct 16, 2012
  • 591


 


안녕하세요~! 오랜 만입니다~^^


강진구초원 농땡 김숙란 기자 입니다.


초원 재편성 이후 기자에서 짤리길 은근히 바랬지만 저의 바램은 무산이 되고..ㅎㅎ


이렇게 기자일을 농땡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에,,성실 또 성실 노력하겠습니다.


 


초원 재편성 후 두번째 세번째 초원모임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새가족이 된 새목자목녀님의 얼굴도 보이는 군요.


참 순수 하신 두 분^^  덕분에 초원모임도 뭔가 새로워진것 같은 느낌이..


 


이 날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계획하고 의논하였습니다.


나눔도 했구요.


긍정적 변화 중인 목자목녀님들의 모습, 소소한 감사의 제목들, 하나님께 기대어 보는 고민들을 나누며 교재를 누립니다.


빨리 마칠라켔는데  또 마, 10시 넘어브렀습니다.


 


다음 초원모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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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빠른 속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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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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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이 목자목녀들의 재충전이 되어가는 듯 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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