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Oct 16, 2012
  • 597


 


안녕하세요~! 오랜 만입니다~^^


강진구초원 농땡 김숙란 기자 입니다.


초원 재편성 이후 기자에서 짤리길 은근히 바랬지만 저의 바램은 무산이 되고..ㅎㅎ


이렇게 기자일을 농땡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에,,성실 또 성실 노력하겠습니다.


 


초원 재편성 후 두번째 세번째 초원모임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새가족이 된 새목자목녀님의 얼굴도 보이는 군요.


참 순수 하신 두 분^^  덕분에 초원모임도 뭔가 새로워진것 같은 느낌이..


 


이 날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계획하고 의논하였습니다.


나눔도 했구요.


긍정적 변화 중인 목자목녀님들의 모습, 소소한 감사의 제목들, 하나님께 기대어 보는 고민들을 나누며 교재를 누립니다.


빨리 마칠라켔는데  또 마, 10시 넘어브렀습니다.


 


다음 초원모임 기대합니다!

  • profile
    기자님, 빠른 속보 감사합니다.
  • profile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라있네!!"
  • profile
    초원모임이 목자목녀들의 재충전이 되어가는 듯 해서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더 이상 풍성할 수 없다. (송상률 초원 모임) (6)   2023.02.26
덕신으로 고고씽(미얀마껄로) (2)   2023.02.26
2월의 마지막 토요일 (필리핀 에벤에셀) (1)   2023.02.25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모리아 아일랜드) (1)   2023.02.25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1)   2023.02.25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까마우) (2)   2023.02.22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