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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Oct 18, 2012
  • 658





쉐꾸뿌라 목장에선  이번 주 에  가을 산책을 다녀 왔습니다


모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갈대도 보고  바다도 보고,,누구보다


아이들이 모두 너무 즐거워 해서 행복했던 하루 였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오징어 배를 보며, 목원들의 가을 추억들을  함께 나누어 보며


즐 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엔젤리너스에서 맛난 커피를 마시며,   카라멜 카페모카의 생크림과 양에


깜짝 놀라시는 목자님과 집사님들.....꼭 처음 보시는 듯한 신선한 반응도 보았습니다


사뭇 삶을 나누고 함께 하는 시간동안 세대차이도^  ^ 조금 느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녀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시간 내내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해주 셨습니다  지원이의 강남 스타일 댄스퍼레이드도,,,^^


 


조만간 선교사님 부부 탐방 사진과 즐거운 모임사진을 다시금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사진 파일이 말썽이라ㅜㅜ


나들이 소식만 전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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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을이라 좋은 곳에 가셨네요..어디에요 여기가? 좋아 보이는데요.. 목자/목녀님의 열정만큼 모든 식구가 똘똘 뭉치는 쉐꾸뿌라..홧팅입니다.
  • profile
    가을나들이가 낮부터 밤까지 였습니까. 목자,목녀님 대단해요! 섬김의 즐거움까지 포함한 목장 환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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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꾸뿌라의 열정, 단합은 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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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모임을 가졌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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