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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원동
  • Oct 14, 2012
  • 654

이제야 올림을 용서해 주소서!! (정말 바빠서 정신이 없었습니다..죄송!~~~)
<추석전에 함께 모여서 맛난 음식들을 나누면서 계속해서 목장모임을 이어갔습니다!~~>









 





 


<김영일 강소산 목원님께서 목장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영일 형제님 음식솜씨 최고!~~~ㅎ>
 






 













정말로 맛있는 럭셔리!~~부대찌개...~ 왜 럭셔리냐면요, 저는 생전 부대찌개에 LA갈비가 들어간것은 처음이었어요!~ㅋ 정말 맛이 어떻게 저럴수 있나요? 정말 잘 어우러 졌어요!~~ 소산자매님께서도 음식을 잘하시고 영일 형제님도 요리를 취미삼아 하실정도!~~로 보시면 되겠어요!.. 요리책들이 딱 가지런히 식탁위 선반에 꼽혀져 있더라구요!~ 늘 기도가운데 목장을 잘 섬겨가는 우리 모든 해바라기 목원들과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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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죠...사랑이 뜸북 뜸북 묻어나고 자연스럽게 가족같은 묘한 분위기... 이게 바로 해바라기 이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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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사진이 잼나네요. "엄마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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