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원동
  • Oct 14, 2012
  • 649

이제야 올림을 용서해 주소서!! (정말 바빠서 정신이 없었습니다..죄송!~~~)
<추석전에 함께 모여서 맛난 음식들을 나누면서 계속해서 목장모임을 이어갔습니다!~~>









 





 


<김영일 강소산 목원님께서 목장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영일 형제님 음식솜씨 최고!~~~ㅎ>
 






 













정말로 맛있는 럭셔리!~~부대찌개...~ 왜 럭셔리냐면요, 저는 생전 부대찌개에 LA갈비가 들어간것은 처음이었어요!~ㅋ 정말 맛이 어떻게 저럴수 있나요? 정말 잘 어우러 졌어요!~~ 소산자매님께서도 음식을 잘하시고 영일 형제님도 요리를 취미삼아 하실정도!~~로 보시면 되겠어요!.. 요리책들이 딱 가지런히 식탁위 선반에 꼽혀져 있더라구요!~ 늘 기도가운데 목장을 잘 섬겨가는 우리 모든 해바라기 목원들과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 profile
    그죠...사랑이 뜸북 뜸북 묻어나고 자연스럽게 가족같은 묘한 분위기... 이게 바로 해바라기 이죠... 홧팅..
  • profile
    목녀님의 사진이 잼나네요. "엄마와 아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