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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수진
  • Oct 12, 2012
  • 570




9월 21일 이영길,김수진 집에서 목장모임하엿습니다.


저희집 현관문에 교회명패도 달아주시고 목장예배와 찬송도 다같이하며 즐거운나눔의 시간이엇습니다.


 












 




9월28일 목장모임입니다.


 추석전날이라 각 가정마다 부모님댁에 방문하여 출석률이 저조하엿습니다. 그래도 각가정마다 한분씩은 참석하셔서 부족함없는 예배엿습니다. 또한 이날 이영길형제의 어머님께서 목장예배에 참석해주셧습니다.


 








105일 목장모임은 방한식,정숙이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셧습니다.


푸짐한 음식만큼이나 축복이 가득한 나눔이 시간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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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허브... 한분 한분의 표정이 너무 밝고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이게 바로 목장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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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겨주시는 목원들로 인해 목자, 목녀님이 기쁨을 얻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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