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목장모임은 목자님댁에서 가졌습니다. 사진을 보니 목원이 참 많네요...
목녀님의 아름다운 음식솜씨에 모두 음식을 흡입 중입니다.
다과 시간에 한 컷!
어린이 목자인 정빈이도 수고가 많지만 실질적인 어린이 목자 지훈이는 시험기간임에도 우리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었습니다. 섬김의 본을 생활로 배운 지훈이는 정말 멋진 하나님의 일꾼이 될 거라 믿습니다.
사진만 보면 누가 이야기하는 지 알 수 있는 우리 목장! 경청은 기본이죠.
오늘도 은혜 가운데 목장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