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율
  • Oct 11, 2012
  • 445


2012.10.05 물댄뉘우스


기자의 게으름으로 소식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목녀님께서 오늘 육개장을 처음 끓였다고 하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풍성한 나눔의 시간 ~



 

저번주에 바로 업뎃을 안하니 내용쓰기가 막막해지네요 ㅋㅋ


모레 목장모임이 너무나 기다려 지는 주 입니다.


조만간 목자목녀님께서 휴스턴 연수를 가시면 무슨 으로 살까요 ㅋㅋ


모레에 더많은 식구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한발늦은 뉘우스 전해드렸습니다~ ㅠㅠ



 

  • profile
    내용을 보니 목자님&목녀님께서 꼭 아빠&엄마 같으시네요^^
  • profile
    기다려지는 목장 바람직한 목장의 모습이네요 ^^
  • profile
    싱글목장의 그림을 만들어 가시네요 화이팅,
  • profile
    저도 목원들을 만날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 profile
    목녀님 음식 나르시느라 바쁘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세여인(미얀마껄로) (4)   2023.03.18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스리랑카 조이) (2)   2023.03.18
도우시는 하나님! 돕는 에벤에셀 목장! (2)   2023.03.19
오랫 만에 왔지만, 매주 온 것 같은 (동경목장) (3)   2023.03.20
까마우! 까마우! 까마우 !! (까마우) (5)   2023.03.20
강진구 초원(3월) 연합 모임 (6)   2023.03.20
두동으로 떠나는 소풍~!! 그 첫 이야기 (갈렙목장) (2)   2023.03.22
이구동성 목장 소식 입니다ㅎㅎㅎ (2)   2023.03.24
처음인데 내집처럼 편안하게(미얀마 담쟁이) (1)   2023.03.24
백수과로사(상은희목장) (1)   2023.03.25
우리 목장에 탐방을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3.03.25
꽃처럼 봄손님이 오셨어요(이만목장) (1)   2023.03.25
환대 받은 첫 목장 모임~(상하이넝쿨) (1)   2023.03.25
다시 만난 봄!! (상하이넝쿨) (1)   2023.03.25
페루충만목장 목장모임 시작을 알립니다. (4)   2023.03.26
젊고 예쁘고 역동적인 스리랑카 조이 (3)   2023.03.26
서울산교회 목장탐방 (말레이라온목장) (3)   2023.03.26
서울산교회에서 탐방 오셨어요 (어울림) (2)   2023.03.26
VIP가 오기로 했던 날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3.27
처음 시작은 으아해ᆢ(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