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율
  • Oct 11, 2012
  • 436


2012.10.05 물댄뉘우스


기자의 게으름으로 소식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목녀님께서 오늘 육개장을 처음 끓였다고 하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풍성한 나눔의 시간 ~



 

저번주에 바로 업뎃을 안하니 내용쓰기가 막막해지네요 ㅋㅋ


모레 목장모임이 너무나 기다려 지는 주 입니다.


조만간 목자목녀님께서 휴스턴 연수를 가시면 무슨 으로 살까요 ㅋㅋ


모레에 더많은 식구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한발늦은 뉘우스 전해드렸습니다~ ㅠㅠ



 

  • profile
    내용을 보니 목자님&목녀님께서 꼭 아빠&엄마 같으시네요^^
  • profile
    기다려지는 목장 바람직한 목장의 모습이네요 ^^
  • profile
    싱글목장의 그림을 만들어 가시네요 화이팅,
  • profile
    저도 목원들을 만날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 profile
    목녀님 음식 나르시느라 바쁘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에 함께해서 반가웠어요!시온 (2)   2022.10.13
VIP가 오셨습니다. 타이씨앗 목장 (3)   2022.10.14
생후 50일 서윤(태명 축복이)이가 처음으로 목장왔어요 ^^(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3)   2022.10.15
새로운 목원(조이든)과 함께 돌아온, 알바니아 (3)   2022.10.15
목장 소식 (하이! 악토베) (4)   2022.10.15
성안동 입니다(상은희 목장) (1)   2022.10.17
VIP 두 분과 함께 합니다! (호치민) (4)   2022.10.17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4)   2022.10.18
10 월의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담쟁이 목장) (3)   2022.10.22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송상률 초원이다!!! (초원 하나되기) (2)   2022.10.22
가을의 끝을 잡고 [IMAN] (1)   2022.10.23
고마우신 VIP를 만난 아름다운 밤(우리콜카타) (2)   2022.10.23
가을 아웃팅(깔리만딴브니엘) (4)   2022.10.23
가을 소풍(상하이넝쿨) (1)   2022.10.23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알바니아) (4)   2022.10.25
첫 오픈을 하였습니다 (티벳 모퉁이돌) (4)   2022.10.27
VIP를 만나러 갑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10.28
시월의 마지막 목장 (하이!악토베) (2)   2022.10.30
모두 모두 기다린 VIP와 함께한 추수감사절 (2)   2022.10.30
추수감사절을 앞둔 10월의 모임 (티벳 모퉁이돌) (2)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