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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율
  • Oct 11, 2012
  • 437


2012.10.05 물댄뉘우스


기자의 게으름으로 소식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목녀님께서 오늘 육개장을 처음 끓였다고 하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풍성한 나눔의 시간 ~



 

저번주에 바로 업뎃을 안하니 내용쓰기가 막막해지네요 ㅋㅋ


모레 목장모임이 너무나 기다려 지는 주 입니다.


조만간 목자목녀님께서 휴스턴 연수를 가시면 무슨 으로 살까요 ㅋㅋ


모레에 더많은 식구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한발늦은 뉘우스 전해드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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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보니 목자님&목녀님께서 꼭 아빠&엄마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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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려지는 목장 바람직한 목장의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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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목장의 그림을 만들어 가시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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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목원들을 만날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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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음식 나르시느라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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