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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Oct 08, 2012
  • 465

 


식후 다과시간을 통하여 지난주 삶을 나누었습니다.


 



 


목자님의 깊은 삶의 이야기를 경청중입니다.


 


* 갖지못한 것에 눈을 돌리는 대신 이미 갖고 있는것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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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지못한것에 마음두었던 행복하지않았던 예전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주신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씩 찾아가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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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큰 열매로 성장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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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주제를 던져주시는 우리의 교사(김하관집사)덕분에 모임이 의미가 더 있는것같아요.목자님 웃긴대요.마치 열을 올리며 이야기 하시는데 뭔얘기였는지는 기억에 없다는...ㅋ
    그래도 목장이 기달려 진다는 목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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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풍성해져서 모임시간이 점점 늘어져서 목녀님 피곤하시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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