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율
  • Sep 30, 2012
  • 584


2012년 9월 28일 물댄뉘우스~


추석특집


금주엔 추석이 있는 목장모임
오늘도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1. 목장모임


명절 전이라서 그런지 출석률 그래프의 저조를 예상하신 목녀님,
모임시간 정각에 아무도 없자 다급하게 저를 찾으셨습니다 ㅋ


다행히 기자와 오늘 참석한 목원들은 꽉막힌 대중교통을 뚫고
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목녀님께서 오늘 [LA갈비]
특식을 준비하셔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후식과 교재의 시간으로 함께했습니다~
덕분에 추석의 기분을 한껏 ~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님께서 깜짝 선물로 서프라이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늘은 분량이 적어서 센스있는 사진들!




설거지 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
즐거운 추석특집 목장모임이었습니다!!!


2. 목녀님 생신





저번 주 주일에 목녀님 생신이어서 목원들이
목녀님을 위해 깜짝?! 생파를 했습니다~


목녀님 얼굴에 함박웃음이 ^^
생신축하드려용


3. Vip 





저번주에 목장에 탐방왔던 재성이를 주중에 만나서


예진누나와 언호햄과 울대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재성이가 음식을 먹고 너무맛있어서 폭풍감동을 했다는 풍문이~


다음엔 교회로 출석을 기대해봅니다~



명절을 맞이해서 고향으로 떠나는 목장식구들이 많았습니다.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오랜만에 친지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즐추!



 

건우 교정기념 사진

  • profile
    사실 추석이라 모임을 그냥 건너뛸까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잘 한것 같네요. 비록 모인 수는 적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진정한 추석전 의미있는 모임이었어요. 기자님.... 홀로 울산에 있다는데 즐추하는지 걱정이네. 재성이 챙겨준 예진아씨 땡큐 쏘 머치... 그대들의 섬김이 천국에서 빛납니다. 홧팅...
  • profile
    건너뛰시다니요 ㅋ 우리목장 catchphrase~!비가오나 눈이오나 ~!!ㅋ 목자님 걱정끼쳐드려 죄송해요 ㅜ 고향엔 못갔지만 많이 배려해주셔서 잘보냈습니다 ㅜㅜ 댓글감사용^^
  • profile
    추석전 목장모임 좋은시간을 가졌군요, LA갈비가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우리 목녀에게도 LA갈비 졸라야지 ^^
  • profile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목자&목녀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녀님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 profile
    와우~~~제가 참석못한 날 이런 좋은 메뉴로~~~^^
    ㅋㅋㅋㅋ우리 목장은 역시 최강 물댄~!!!!!!!
  • profile
    명절에도 쉬지 않는 성실함이 돋보이는 물댄입니다. 목녀님!! 생일 축하드려요.
  • profile
    선물도 받고 메리 추석이 되었겠네요..늦은 감이 있지만 목녀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