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27, 2012
  • 534

오랜만이지요? 지난 주 저희 신랑이 너무 은혜를 받았는지 목장게시판 올리라는 독촉하네요~


지난주 고센은 신도용, 박종욱 집사님댁에서 목장모임을 지냈답니다.


신도용 집사님이 보쌈무침과 전어무침을 맛있게 해주셔서 저희집과 사뭇 비교가 되었답니다.ㅋㅋ


가을은 풍성한 계절이지요~ 후식으로 밤도 먹고 중국에서 가져온 과자랑 해바라기씨를 먹느라 식탁이 초토화되었네요~ㅎㅎ





내용을입력하세요








내용을입력하세요


  • profile
    박집사님 신집사님 수고 많았네요 ^^
  • profile
    박집사님의 저당당함과 신도용 집사님의 환한미소가 너무보기좋아요. ㅎㅎ
  • profile
    이런 광고가 생각납니다.."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 profile
    멋진 식탁과 멋진 사람들!! 고센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전어무침 저도 먹고 싶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