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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명신
  • Sep 25, 2012
  • 511

기쁘다 자매 오셨네


만형제 맞아라~~~


늘품목장이 목원의 날을 제정하고 드디어 시행 첫 모임의 날


하나님께서 늘품에 형제들만 모임을 안타까워 하시며 축복하사 은혜를 주셨으니.....


여신강림!!!!





늘품목장에 여신님이 그것도 4분이 한꺼번에 탐방을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저 신기하고 떨려 어색한 웃음만 짓다가 맛있는 음식이 나오고 허기진 배를 채운


늘품의 형제들은 그동안 잠들어 있던 수컷본능을 깨우고 감춰 왔던 스킬을 사용하여


탐방온 새내기들과 깊은 교제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내기들과 우리는 예전부터 함께해온 목원들인 것 같이 느껴질 뻔 했으나...


1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때문에 아쉽지만 늘품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항상 형제들만 볼 수 밖에 없었던 목자님...자매들을 보니 마치 눈동자에 새기 시기라도


하시려는듯 보시는 목자님의 강렬한 눈빛과 입이 귀에 걸린다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형제님의 미소가 이날 모임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아쉬움이 다음 만남의 기대가 되길 바라며


늘품에도 자매들의 나눔이 가득한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기사를 쓰다보니 목녀님이.....목녀님은 언제나 늘품의 여신지존이십니다. 싸랑합니다.


 


목원의날 : 한달에 한번 목장 모임에 목원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모임을 가지는 날


 


Innovation은 action으로 완성된다!


말을 행동으로 옮겨 보는 늘품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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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미소가 압권 ! 4명의 자매가 탐방, 목장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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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들 호강하네. 여신이라는 말도 들어보고... 아무튼 형제들의 칙칙함을 새내기의 산뜻함으로 중화시켜주기를 바래요. 늘품 목장 선택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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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장년 목원들이 목자/목녀를 섬기는... 이런 방법이 있네요. 목원의날... 역쉬 앞서가는 늘품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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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들이 올랑오자 말자 바로 목장정착을 위해서 시도하는 모습멋지네요..자매들 꼭 정착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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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한 남동생들이 있어 감사하고, 목자의 말에 늘 순종하는 늘품의 리더ㅁ명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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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여신, 고3 이쁜 자매들 절대 다른 목장 가면 안되겠는데요.
    이런 극진한? 멘트의 대접을 오래오래 누리길~에고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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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다운교회에 여신이 이렇게나 많았네요..이샘!! 입이 너무 많이 벌어졌다요..고샘한테 사진으로 전송합니다. 늘품 목장에 정착하려면 목녀님 정도의 미모와 몸매를 유지 혀야 된다혀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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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보기만해도 부럽고 즐겁습니다..가정교회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느끼한미소를 순수하게 볼수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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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의날 좋은것같네요. 변화로인해 생동감을 주는것 배울것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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