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9월21일 너나들이 의 힐링캠프
특종<너나들이 희소식>
)
오늘은 너나들이에 드디어 !!!!새가족이 왔습니다!!!짝짝짝
이름은 윤동민 형제님입니다. 나이는 노코멘트 합니다.
드디어 남자 가...왔습니다.ㅎㅎㅎㅎㅎ
음악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음악의포스가 넘치십니다ㅎㅎ
누군가 그랬죠..여자의 ,여자에의한, 여자를 위한
ㅎㅎ너나들이는 이제 없어질듯 합니다ㅎㅎ
이번 계기로 남자형제님들 남자 vlp분들많이 들러주세요!
)
이번한주도 맛있는 밥(닭도리탕) 먹으면서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게 바로 힐링캠프가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삶을 나누며 울고 웃고 ...
말을 하면서 마음속은 후련해지고
들으면서 인생을 또 배우게 되고
힐링 이필요하시다면!!!!!
너나들이로 들러주세요~~다들어줍니다~~!!
그럼 다음주를 기대하며 추석 잘보네세요오오~~!!!
)
-
- 최금환
- Sep 25, 2012 (17:05:16)
- 댓글
- 수정
- 삭제
그래요. 가장 훌륭한 힐링캠프가 목장 이야기이네요 !!
-
- 김상은
- Sep 25, 2012 (19:23:56)
- 댓글
- 수정
- 삭제
한곳은 자매가 필요하고 한곳은 형제가 필요하고....하나님의 뜻은??
-
- 박원동
- Sep 25, 2012 (19:25:32)
- 댓글
- 수정
- 삭제
너나들이!! 좋습니다.. 멋집니다!~~ 영은기자님 기사도 맛깔스럽네요!~~
-
- 조윤영
- Sep 25, 2012 (20:00:28)
- 댓글
- 수정
- 삭제
한사람이 목장에 오니 목장의 기쁨이 충만하네요 ^^
-
- 박인석
- Sep 30, 2012 (21:02:54)
- 댓글
- 수정
- 삭제
아..테이블과 따뜻한 나눔이 부럽네요.. 동민아..목장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마이 놀았다 아이가 ^^;;;
-
- 박종국
- Sep 30, 2012 (21:27:06)
- 댓글
- 수정
- 삭제
동민형제가 저렇게 밝게 웃는 모습 진짜 오랫만이네..역쉬 목장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