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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Sep 24, 2012
  • 601


9월 21일 오후 5시 45분 삼호복개천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뭔가 가슴이 시원한 느


낌이 들어서 올립니다.






 


식후 다과를 즐기면서 한주간의 삶도 나누고 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신 : 앞으로 저희 목장은 저녁상 사진은 목자,목녀님의 별도지시가 없는 한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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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과일도 한가지만 나오는데, 과일이 3종 세트로 나온 걸로 봐서 저녁상의 화려함이 막 그려질려고 합니다. ^ ^ 사진을 보니 또하나의 가족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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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는 무조건 간단히!!!!이게 우리목원들의 바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대접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린 가족이니깐 음식에서 조금 자유하자는 이유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좀 더 중요한일에 집중할수있는 목장이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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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는 식구들 얼굴이 잘안보여요. 환하게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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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아가고싶습니다....아직 식구가 아닌 손님으로 대하는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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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 가족입니다. 좀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목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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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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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지시가 무섭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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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맛깔스러운 음식솜씨로 대접 잘받은것은 사실이구요~*^^* 기자님의 마음이 시원한 하늘처럼 펼쳐져 있나 봅니다. 각자의 다른 모습들이 하나되어 열매맺는 여정의 길에서 ~ 열매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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