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Sep 24, 2012
  • 584


9월 21일 오후 5시 45분 삼호복개천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뭔가 가슴이 시원한 느


낌이 들어서 올립니다.






 


식후 다과를 즐기면서 한주간의 삶도 나누고 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신 : 앞으로 저희 목장은 저녁상 사진은 목자,목녀님의 별도지시가 없는 한 올리지


        않겠습니다^^*



  • profile
    우린 과일도 한가지만 나오는데, 과일이 3종 세트로 나온 걸로 봐서 저녁상의 화려함이 막 그려질려고 합니다. ^ ^ 사진을 보니 또하나의 가족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profile
    ;;;저녁식사는 무조건 간단히!!!!이게 우리목원들의 바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대접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린 가족이니깐 음식에서 조금 자유하자는 이유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좀 더 중요한일에 집중할수있는 목장이길 소원합니다.
    ^^
  • profile
    멋있는 식구들 얼굴이 잘안보여요. 환하게해주세요. ㅎㅎ
  • profile
    닮아가고싶습니다....아직 식구가 아닌 손님으로 대하는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우리는 다 가족입니다. 좀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목장 좋습니다. ^^
  • profile
    멋있어요`~
  • profile
    목자목녀지시가 무섭군요..ㅎㅎ
  • profile
    목녀님의 맛깔스러운 음식솜씨로 대접 잘받은것은 사실이구요~*^^* 기자님의 마음이 시원한 하늘처럼 펼쳐져 있나 봅니다. 각자의 다른 모습들이 하나되어 열매맺는 여정의 길에서 ~ 열매목장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화이팅!!(이만목장) (1)   2023.07.03
에벤에설 하나님!(동경목장) (1)   2023.07.03
우중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