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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명신
  • Sep 18, 2012
  • 534


매주 굶주린 수컷(?)들을 먹이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목녀님의 모습이


너~~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목원을 바라보시는 목자님과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모르는


목원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ㅎㅎ



목장의 여신 목녀님과 목녀님의 간택을 받으신 목자님 그리고 그외...목원들이


모여 한 주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걱정 해주고 기뻐해주며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늘 참석하는 목원들이지만 항상 새로운 나눔이 있고 만남이 설레는 목장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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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명신형제가 기자로 새롭게 발탁된건가요?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며... 새벽에 듬직한 늘품의 싱글들을 보니 저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께서는 또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늘품을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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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품만의 따뜻한 온기가 바로 내면이 아름다운 싱글들이 여기 다 모여 있어서 그런가보네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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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품목장이 꽉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목자,목녀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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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표정이~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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