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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원동
  • Sep 15, 2012
  • 663

2012년 가을에^^해바리기 꽃이 활짝 피었어요!~~정말 풍성한 대가족 입니다!^^ (지난주 목장)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해바라기 목녀님을 통해 풍성히!~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많이 모였지요!~^^






 


부엌에서도 소소한 기쁨이 있는 나눔이 한창!~~



 


해바라기 목장을 탐방오신 손수진 집사님이셔요!~~ 손집사님께서는 해바라기를 선택하셨습니다.




 


목자님의  목양사역을 위한 목원들의 합심기도!!  영성과 지성과 체력과 재력을 더해주옵소서!! 






 


어린이 김태현 목자를 위한 어린이 목원들의 합심기도~!! 대견합니다!..


 



 


이번주에는 강정림 집사님께서 목장을 열어주셨어요!~~ (이번주 목장사진)


 












 



 


나눔과 기도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 우리의 기도에 언제나 신실한 응답과 기쁨으로 채우십니다.



 


어린이 목장의 성경스토리 타임!~~



 


이번주는 다양한 동물과 공룡크래프트를 직접 조립했어요!~ 잘 만드네요!~~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중인 허인 형제님!~ 홧팅!!~~


 


언제나 환한 미소가 번지는 우리는 바로 " "   -이상 대리기자 박원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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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과 어린이 목자님을 위해서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지면서감동 진짜 진하게 먹었습니다. 해바리기가 활짝 피웠네요. 이제 분가의 역사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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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목장이 해바라기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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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한 가족같은 해바라기 너무 보기가 좋아요..섬겨주신 강 집사님 하늘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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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진 집사님 목장 결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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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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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함이 주는 감사뒤에 있는 거룩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늘 함께해 주시는 해바라기 가족이 있어 행복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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