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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Sep 15, 2012
  • 566


삼개월 휴식의 긴 여정을 끝내고 담쟁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담쟁이는 역시 한 울타리에서 함께 어우러져야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첫 모임... 활동 에너지 생기 팍팍~!!


남편들의 설정같은 섬김~ 보이시나요~?


 





오랜만에 함께한 첫 모임에 최윤희목원의 생일축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잘 모르셨던 분들은 저 부부가 그냥 조용~~한 부부라


 생각하셨을텐데요..... 큰~~ 오산입니다.


아~주 거침없이 행복한 단어들을 뱉어내게하는 행복제조기 부부랍니다.ㅋㅋ


 





오랜만에 만남은 역시 감사릴레이를 타고 멀리 멀리까지...


본인 자신을 감사하는 시간이되었네요.


본인 자신에게 감사 할 수 있다는건 감사를 가르쳐준 상대방이 있다는것이겠죠~?!


담쟁이 목장 행복만땅 감사 릴레이는 다음 모임에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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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을 감축드리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설정 같은 섬김~귀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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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한가족같이 다정한 담쟁이.... 축복하고 새로 시작된 목장에서 모두들 힘을 얻고 회복되길 바라며, 최윤희 목원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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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을 여왕처럼 살게 해주시는 목자님, 그리고 그 목장이 늘~ 따듯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이 아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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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오라버니, 윤희언니께서 좀 잘나기도 하고^^, 또, 뭔가 있기도 해서,,,제가 옆에서 치근거리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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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담쟁이만의 색깔이 늘 도전을 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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