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율
  • Sep 13, 2012
  • 628














2012년 09월 07일 물댄 뉘우스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부터 목장소식지를 맡게된 윤율입니다.
하반기, 개학 후 첫 목장모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개학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저조한 출석률을 깨고 이번 주부터 목장식구들이 폭발적인 출석기록을 보였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목장모임에는 유수형님 내외, 람빈이, 성환이, 숙향이, 예진이 누나, 해인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아차, 오랜만에 VVIP 이자 예비신랑 주용이 형님도 오셨습니다.^^



2. 식사와 나눔
오늘도 목녀님의 디너쿡에 모두들 배불리 식사를 마쳤습니다~
저는 솔직히 숟가락을 놓기가 싫었습니다 ~ (이번 주 목장모임을 손꼽아 기다리는 건
목녀님 요리솜씨덕분이라는 풍문이 ~) 준비하신 식사를 감사히 먹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지내면서, 또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목원들과의 만남은
다시 목장의 중보기도들로 채워졌습니다.


다시 한 주를 보내면서 삶 가운데 목원들 한 명,한 명 예수님이 동행하는 삶을 기억하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고 섬겨주시는 목자,목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지 못한 목원들에게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며 같이 모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에도 많은 교재의 시간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 다음 주엔 연합목장이 있는데요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편집 후기
흠, 첫 소식지라 아직 배울 것이 많습니다 ~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ㅜ
물댄동산 화이팅입니다!



* 독자퀴즈


사진중에서 안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목장모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사람인데요,


건우보다 어린 이 목원은 누구였을지 맞춰주세요 ~ 맞추시면 주용이 형님이 맛있는 것을 주신다고 합니다 ㅋ

  • profile
    율이도 컴백하고, 유수형제 부부도 반갑고, 숙향이 오래간만이고 성환이도 잠깐 이지만 귀국하고... 풍성한 목장 모임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율아..고맙다...
  • profile
    퀴즈는 포기이지만 다음 소식때 사진 보여주세요. 시간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풍성해지는 목장입니다. !!
  • profile
    아래 게시판에 퀴주 답 했습니다이...약속은 지켜야..
  • profile
    두분...셋째 놓으셨어요? ㅎㅎㅎㅎ
  • profile
    젊음이 멋지네요...변화를 꿈꾸고 적응하는 목장~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학실하게 젊다는 것은 다양함을 표출하네요...아무튼 보이지는 안았지만 멋진 성환씨가 아니었을까???
  • profile
    뜨거운 호응 감사드립니다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09.08 흙과뼈 목장 모임의 시작~~!! (6)   2012.09.13
2012년 9월 7일 물댄 뉘우스 (8)   2012.09.13
오랜만의 9/7 허브목장모임이었습니다^^ (5)   2012.09.14
에덴동산입니다..... (4)   2012.09.14
넝쿨목장입니다 (8)   2012.09.14
오랜만에 담쟁이 소식올립니다. (5)   2012.09.15
해바라기는 주님바라기 목장!~~(2주 사진 연속으로 올려요!~) (6)   2012.09.15
2012년 09월 14일 물댄 뉘우스 (10)   2012.09.15
고센입니다. (6)   2012.09.16
V.I.P와 함께하는 푸른초장 목장모임 (7)   2012.09.16
갈릴리 목장입니다, (5)   2012.09.16
쉐꾸뿌라입니다~^^ (6)   2012.09.17
열매목장 (8)   2012.09.17
박인석초원 9월 모임^^ (6)   2012.09.18
9/14 늘품목장 보고 (4)   2012.09.18
또 다른 시작.......로뎀목장 (5)   2012.09.23
씨앗목장입니다.(9.15.토) (7)   2012.09.24
2012.09.21 물댄 뉘우스 (9)   2012.09.27
갈릴리목장 이예용 (6)   2012.09.23
V.I.P를 향한 푸른초장의 열정을 담아 (9)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