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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교
  • Sep 13, 2012
  • 765

우리 목장이 새롭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몇 개월정도 목장을 쉬웠을 뿐인데, 부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음 주 우리 목장은 백수진 자매님 집에서 이사 예배 겸 목장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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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은이가 목자님의 풍이 너무편한가봐요. 자세나옵니다. 목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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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전한 아이들만 모였네요. 목장의 분위기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함께 짐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목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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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분들만 모였네요. 단란한 가족과 같은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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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대박낼 것을 기대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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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에 식구들이 모인듯한 분위기네요..평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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