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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필립박
  • Aug 11, 2012
  • 701

 

오랜만에 모자이크 목장이 함께 모였습니다.

 

안상호, 이재숙 집사님께서 이제 14일이시면 서울로 이사를 하시기에 마지막 아쉬운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집사님 가정이 서울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어투 체블마가 천상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어투의 새 보금자리로 이동을 하여 다과를 하였습니다.

 

또한 어투가 이제 울과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 직장에서 잘 정착하고 또한 저희가 안식월 가있을 때에도

 

교회의 끈을 놓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안상호 집사님이 안고 계시는 예쁜 여자아이가 타브나의 딸 난다입니다.

 

이름처럼 여기 저기 '날아다니는' 무한한 에너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타브나 언니가 한국에 방문차 와 있는데 비자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언니가 한국에 체류해야지만 난다가 타브나,아싸와 같이 있을 수 있다합니다.

 

비자 문제가 잘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 2년반동안 정말 가족처럼 하나가 된 모자이크 목장입니다.

 

이제 안상호, 이재숙 집사님 가정도 이사를 하고,

 

저희도 4개월 안식월을 가지게 되고..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목장 공백기간동안 남아있는 몽골 형제, 자매들이

 

교회의 끈을 잘 붙잡을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부탁드립니다~

  • profile
    참 보기가 좋습니다!~ 안상호 집사님 가족도 서울에 가서 정착 잘 하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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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보기 좋아요 ㅎㅎ아이들도 넘 이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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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진 맞네요! 안집사님가정이 서울에서 잘 정착하시길 바라며 필립 전도사님가정도 재충전 잘 하셔서 힘찬 모자이크 목장 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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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목장 화이팅입니다..조각조각 이어진 모자이크처럼 힘이 보이네요. 필립 전도사님!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확실하게 재 충전 되어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언제나 든든한 안집사님과 이집사님 함께 했기에 행복했습니다.. 서울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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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투가목자가되는날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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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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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호, 이재숙 십사님!! 슬퍼요 ㅠ 서울에서도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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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 ^ ^ 앞으로 공부에서도 날고, 관계에서도 날고.. 멋진 모습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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