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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선수
  • Jul 04, 2012
  • 770

                         너무나도 밝은 로뎀식구들,만날때마다 사랑이 넘쳐납니다..


 


 



 



 


            이런 간절함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절대 안들어 주시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안집사님 짱 이십니다..



 



 


다같이 나눔을 통해 은헤받은 부분을 나누는 기도의 시간 성령충만!!!!!


 


 



 



       맛있는 간식과 과일..행복합니다..


 


 


 


 



 



         목녀의 야심작: 매실 짱아찌..


 


 



 



 


장현숙 자매님께서 목녀에게 선물한 귀금속!  값어치가 어마어마한듯..


 


 



 



 


      고정희자매님의 고기손질은 가히 달인인듯...너무편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한 덩치큰 닭 고마워요...


 



 



 


     참나무로 푹 삶은 오늘의 주인공들..


 


 



 



 


  내일모레 아들 초등학교보내야하는데,,아가씨필이 너무나는 류경혜자매님..당신을 접시꽃 당신으로 임명합니다...


 



 





 분홍색 장미와도 너무 잘 어울리고,꽃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고정희 자매님,,좋은 신랑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아직 미스랍니다...


 


 


 



 



 친 자매보다도 더 자매같으신 장현숙,황신숙자매님들...


 


 


 



 





 항상 목녀의 손발이되는 로뎀의 막내이자 미모담당....


 


 


 



 



 우리는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독수리 세자매..화이팅입니다...


 


 



 



 


 역시 식사때는 포스들이 달라집니다...


 로뎀목장식구모두는 오늘 목원전체가 목자,목녀되는 공동기도제목을 올리기로하고,,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직분 목자,목녀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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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남자,남자.남편이군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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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가족같은 느낌을 풍기는 로뎀목장은 소풍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목장의 기도제목들이 이루워지길 소원합니다. 그럼 분가를 도데체 몇번 해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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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도 목장이 삶에 힘이 되는데 말이죠.... 목사님 인사말 인용합니다. "나탐 하얼탐" (나도 이렇게 탐나는 목장모임인데, 하나님은 얼마나 탐내시겠습니까...) 모두들 목자/목녀 충분한 분량입니다... Welcome to 목자/목녀's world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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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봐도 정겨운 로뎀목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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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 몸 보신이 확실히 되셨겠네요! 너무나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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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가족은 삼성이 아니라 바로 여기 로뎀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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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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