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13, 2012
  • 838

지난 소식이지만, 역사를 위해(? ^ ^) 올려 놓습니다.


 


지난 5월 28일..


함께 목장이 갖가지 과일과 화려한 간식을 두 박스에 담아 물댄동산을 찾아 왔습니다.


(간식은 가지고 온 사람들이 거의 다 먹었습니다. ^ ^)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풍성한 목장 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잘 몰랐던 두 목장의 목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목자님 두 분이 앉아 계시니 왠지 목장이 든든한 느낌.. ^ ^






다른 목장들도 한번씩 연합하여 서로 격려하고 힘내는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또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구요.

  • profile
    가뭄이 계속되어도 물댄 동산에는 마르지 않는 이야기와 은혜가 있군요. 좋은 시간을 갖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두 목장의 목자님들의 웃음 띤 얼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인가요? 목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한 가~득 입니다.
  • profile
    두 목장이 함께했네요,,장년목장도 한번 시도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봐야겠네요,,보기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보고 좋네요~~ 이렇게 교제의 범위를 넓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섬겨주신 물댄동산 목자, 목녀님 감사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