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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13, 2012
  • 837

지난 소식이지만, 역사를 위해(? ^ ^) 올려 놓습니다.


 


지난 5월 28일..


함께 목장이 갖가지 과일과 화려한 간식을 두 박스에 담아 물댄동산을 찾아 왔습니다.


(간식은 가지고 온 사람들이 거의 다 먹었습니다. ^ ^)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풍성한 목장 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잘 몰랐던 두 목장의 목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목자님 두 분이 앉아 계시니 왠지 목장이 든든한 느낌.. ^ ^






다른 목장들도 한번씩 연합하여 서로 격려하고 힘내는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또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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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이 계속되어도 물댄 동산에는 마르지 않는 이야기와 은혜가 있군요. 좋은 시간을 갖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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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목장의 목자님들의 웃음 띤 얼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인가요? 목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한 가~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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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목장이 함께했네요,,장년목장도 한번 시도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봐야겠네요,,보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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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좋네요~~ 이렇게 교제의 범위를 넓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섬겨주신 물댄동산 목자, 목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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