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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18, 2012
  • 715



 


'지난 주' 가 아닌 지난 '달' 5월 25일 초원지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너무 늦은 소식 죄송합니다. T T ;


 


목사님 미국가시기 전에는 초원지기 목자님들만 모였는데, 미국 다녀오신 후 부터는 초원지기 부부가 함께 모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초원지기들의 목장을 가장 목장답게 해 보자는 소망으로 열심히 나누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목장모임, 초원모임, 초원지기 모임... 가정교회의 많은 모임들이 우리들에게 힘겨운 섬김의 자리가 아닌, 자꾸 자꾸 모이고 싶은 잔치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흉내 내며 살아가면 힘들지만 내 모습으로 지내는 건 자연스러운것 처럼,


가정교회의 모임들이 자연스러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라고 받아들이고 즐기면 좋겠습니다.


^ ^  우리 모임 가운데 준비하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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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미 목녀님의 풍성한 음식으로 모두들 즐겁게 배불렀어요..다음이 부담이긴 하지만 참 좋았습니다. 이정화목녀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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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함을 가장 많이 간직하셔야할 모임이군요,,아래로 쭈~~욱 흘려 내려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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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으로 수고하시는 초원지기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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