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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May 31, 2012
  • 600






목원들이 한번씩 집을 오픈하기로 해서 장은채 집사님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장은채 집사님의 부군이시자 우리 목장의 vip되시는 전동훈샘은 바쁘신 직장관계로 참석을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지만 많은 나눔을 가졌던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목원들을 위해 많은 음식을 장만하신 장은채 집사님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더불어 빨리 전동훈샘을 목장으로 모셔와야 겠다는 다짐을 목원들 모두가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열심히 기도합시당...ㅎㅎ 저부터 기도하겠습니다. 울 목자, 목녀님의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 또 느낍니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나눔의 즐거움. 이것이 행복한 삶이겠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다들 사랑합니다.


참. 오미진자매의 잡채를 못 먹어본 사람은 맛에 대하여 논하지 말라~~~ 사랑과 정성이 어우러진 맛. 이것은 우리 목장의 맛과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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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오픈하시고 섬겨주신 집사님을 축복하며 목자님의 환한웃음이 그동안의 섬김에대한 위로와 행복이 묻어나는듯합니다..참으로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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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채 집사님! 귀한 섬김 감사하네요. 전동훈선생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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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에덴동산의 가족을 닮아가는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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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귀한 섬김이 더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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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오픈과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신 장은채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동훈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에덴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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