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노명옥
  • May 30, 2012
  • 623


오랜만에 모자이크 목장 소식을 올립니다..^^;;

목녀가 입덧이 심해서 요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ㅠㅠ

이 날도 갑자기 입덧이 심해져서 부득이하게 울대에 있는 찜닭집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예승이와 해기! 너무 친해요~ㅋ

 


이 곳은 어투, 체블마, 타브나가 일하고 있는 연구실입니다.

타브나가 인터네셔널 학생 대표모임에 참석을 해야 해서 목장 모임을 못 오게 되어

연구실에 잠깐 들러 기념샷을 찍어 봤습니다~^^

 

지난 몇 주동안 몽골 목원들이 컨퍼런스, 세미나등으로 출석률이 저조합니다..ㅠㅠ

다시 힘있게 모일 수 있는 모자이크 목장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홧팅!

 

 
  • profile
    모자이크목장 힘내세요 파이팅!
  • profile
    교역자가 목장을 섬기는것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을 해봅니다..항상 밝게 섬기시는 모자이크 목자,목녀님 사랑합니다..그리고 모자이크목장화이팅입니다..
  • profile
    노사모님 고생하시네요.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수고 많아요...모든 식구가 함께 하는 모습보고싶네요!!
  • profile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