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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May 30, 2012
  • 650


목장 귀염둥이들 입니다. 순간 포착을 너무 잘해요.


자기들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기 목장을 잘 하고 있어요.


그동안 혼자 외로웠던(?) 지욱이도 형들이 생겨서 행복해 합니다.


빨리 어린이 목장을 만들어야 겠어요.




어디서 많이 보시든 익숙한 모습이죠! 위하여... 



큰것 많은것이 아니라도 조그마한 차 한잔에 모두 즐거워 합니다.
새가족 환영식이 화려하게 치러졌습니다.





이렇게 행복해하는 환한 미소가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멀리 멀리 ~~씽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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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걸린 십자가가 더욱 어울림을 눈부시게하는군요,,행복한 어울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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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목원들이 새 식구가 생겨 힘 나시겠습니다. 잘 어울려가는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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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순간포착을 정말 잘하신듯...^^저 친구가 저렇게 밝은 표정을 지을수가 있었네요...멋진 어울림 부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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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집이 꽉차네요..아이들도 북적이고..힘들지만 힘이되는, 또 힘이나는 새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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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풍성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정말 가족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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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반 고기반 아이반 어른반입니다. 새가족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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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목장이 더 풍성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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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이 기도를 시작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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