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경숙
  • May 26, 2012
  • 586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사롭지 않은 목장모임을 가졌답니다.......


참, 오늘의 식사시간의 모습을 못 찍었네요~~~이런이런.....헉!!


맛있는 오삼불고기였는데.....


식당에서 먹는 듯한 전문가의 솜씨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들~~~아시죠~~~?!! 말숙표 오삼불고기~~!!^_____________^)


 




오늘도 우리는 시원한 매실차와 맛있는 과일과 함께 나눔을 시작했답니당~!!


찬양도 하고 서로의 삶도 이야기하고, 기도제목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오늘은 어린이 목장을 따로 하지 않고 같이 했답니다.


그래도 다들 집중력있게 잘 따라오네요~~~~^^


 주일점심에도 같이 차도 마시면서 서로의 안부도 챙기고 기도의 제목을 놓지않는


우리 해바라기가 됩시당~!!! 파이팅!!!*^^*





 

  • profile
    오기자님 언능 감기 나으셔요 하진이도..발빠른 소식 대빵감사 함다
  • profile
    서로를 바라보는것이 해바라기처럼느껴지네요,정성으로섬기시는 목녀님의 사랑도 감동적입니다...
  • profile
    오삼불고기는 오리와 삼겹살 불고기인가요? 아이들도 참 많군요. 해바라기도 인상적입니다.
  • profile
    말숙표오삼불고기 특허 인정합니다~~~해바라기목장 사진은 늘 정겨움이묻어납니다*^^*
  • profile
    해바라기가 주바라기로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축복합니다.
  • profile
    기자 확실한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여러모로 풍성했던(호치민) (3)   2023.06.07
예수님처럼(동경목장)   2023.06.07
대체 무엇이 그들을...(캄온츠낭) (4)   2023.06.05
예지 작가님이 찍어준 목장 사진^^(튀르키에 에벤에셀)   2023.06.04
형아가 된 선이 (까마우) (5)   2023.06.03
자, 떠나요~ 두동 소풍(逍風, picnic)!!(상하이넝쿨) (1)   2023.06.03
"은혜"로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6.03
5월의 땀방울을 모아모아 함께한, 박횽초원모임   2023.06.02
늘 복작복작 이만목장입니다.   2023.06.02
삼계탕으로 몸보신 한(카자흐푸른초장)   2023.06.02
옹기종기 모인 여름밤(시에라리온) (4)   2023.06.02
두둥 ~ 복숭아 등장 (캄온츠낭) (6)   2023.05.31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사이공) (3)   2023.05.31
3년 만에 찾아온 참관 수업 , 목녀님 부탁해요!!!! (송상률 초원모임) (2)   2023.05.31
조촐함 속의 진솔함 (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5.30
'믿음은 습관이다' 실천 중<동경목장>   2023.05.30
어린이 목장 탐방 (하이!악토베) (1)   2023.05.29
여기에 모인 우리 (우리 콜카타)   2023.05.29
잠시 캠핑 다녀왔어요(노외용 초원모임) (1)   2023.05.29
웃음 한가득 박찬문초원 연합목장 모임 (4)   202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