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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란
  • May 24, 2012
  • 862






띵동!!호산나 목장에 손님이 찾아오셨어요~~^^


평신도 세미나 참석하신 부산에서 오신 강동우 전도사님~환영합니다.


들어오시는 순간 필립전도사님 동생인줄 알고 우리 모두 깜짝 놀랐다는점~~~~^^


사모님에 대해 여쭤보니  매일 매일 반찬이 다르게 올라온다고 사모님 자랑을 은근 슬쩍 해주셔서 함께 하지 못한 사모님에 대한 궁금증을 더 크게 해 주셨네요~


10월에 예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오늘의 메뉴~짜잔~맛있는 비빔밥과 닭강정~그리고 죽순 무침^^


 너무너무 맛깔나는 저녁이였습니다^^





 

사랑하는 호산나 목원들~한주동안 감사한일을 나누며

 눈시울을 붉혔다가 하하호호 웃었다가~

특별히 이남정 집사님께서 아들에게 받은 편지를 낭독해 주실때 코끝이 찡해서

몰래 눈물을 훔치기도 했답니다~

우리 민구도 열심히 성경을 찾아가며 함께 잘 있어주었어요^^

큰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목장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목장모임에 오면 시간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한장찍고 아쉬운 마무리를 했답니다.

전도사님 좋은 만남 감사드리고 전도사님위해 기도할께요^^

호산나 목장!!!!   느~므 좋아요 아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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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자매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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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가 다양한 세대와 사람들이 모여 멋진 그림을 만들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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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 참~ 다들 왜이리 조신해 보이지. 원래 조신한가요? 우리 기자 영란자매가 빠져서 완성된 사진이 아니네요. 참여율100% 차 암 참한 목원들이예요. 모임을 풍성케 한 남정목원 감사드려요~강전도사님이 소감 발표때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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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오신 전도사님이 많은도전을 받은모습입니다..환영하는 풍선이 섬김이 무엇인지 말해주는듯합니다..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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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하게 감동적인 시간들이었어요.. 호산나목장 아프신 분들이 많은데 빨리 쾌차하고, 강전도사님은 노래부를때 정말 멋지셨네요. 좋은 시간 되셨으라 믿어요. 한동안 우리 잘 못보지만, 그동안 열심히 섬겨주신 목자.목녀님에게 즐겁고, 은혜로운 충전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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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팀에서도 편지가 감동이었는데....좋은시간, 모습 모여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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