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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y 21, 2012
  • 956








 

지금 부터 즐거운 너나들이 목장얘기를 들어보실까요?!!




오늘은 슬기 자매님이 멀리멀리 대전에서 오셨는데요!!자매들밖에 없는걸 보고

많이 놀라셨더라구요!!

 

사실 모두 남자같은 자매님이랍니다!!



음식은 맛있는 너나들이의 명품궁중요리를 먹었는데요^^

떡갈비와 비빔밥 그리고 계란말이 동그랑땡 김치 등등 배부른 음식이었습니다!

역시 밥은 너나들이 !!!목녀님 항상 감사합니다!!




밥을 다 먹고 스승의날 이벤트를 했습니다!!

너나들이 를 항상 이끌어줘서 고맙습니다!!










찬양도 하고 말씀도 했는데요 ^^낮설기도 하고 농담이구요 ...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슬기자매님 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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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 맘껏 웃으시고 맘껏 섬김의 기쁨을 누리세요. 탐방오신 슬기자매님도 반가웠습니다. 하목자님이 요즘 여성화되어 가는것 같아 보인게 아마도 여인천하속에 묻혀계셔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목장 하신다는 거겠죠... 목자님.. 이~~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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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의기운이 온세상에 가득합니다...열정과열심으로 섬기는 너나들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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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처럼 되어가는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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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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