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경
  • May 18, 2012
  • 586


목녀님의 오른팔 화상으로 인해 외식을 했습니다..


가마정에서 오리불고기를 맛나게 먹었지만 목녀님의 음식이 좋아요~~!!


아이들은 밖에서 신나게 놀고 식사를 마치고


후식 과일을 먹으면서 일주일간의 생활과 기도 제목을


조용히 나누었습니다..


목녀님.. 왼손도 인대가 늘어나시고..오른손은 화상..


빨리 좋아지기를 기도할께요^^


 

  • profile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가마정 오리불고기보다 더 맛있다는 목녀님의 음식 먹고 싶어집니다..
  • profile
    성용형제와 재운선생부부가 안보이네요...다시 한번 뼈에 흙이 붙길 기대합니다.
  • profile
    요즘 마음을 곱게 안써서 그런지 몸이 수난입니다. 뼈에 흙은 안붓고 배에 살만 붓네요ㅎㅎ..
  • profile
    그래도 그 동안 보이지 않던 편경원형제가 보여서 저는 그저 좋았습니다. 저도 배에 살만 불었지만 다음 주에는 뼈에 붙여 보겠습니다. ㅎㅎ
  • profile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하셨는데 수난도 또다른 숨겨진 축복이겠죠? 믿음 !!!! 흙과뼈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목녀님.. 빨리 회복하셔요..
  • profile
    목녀님~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님의 은혜_상하이넝쿨 (2)   2022.09.22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조회 수가 필요하다! (캄온츠낭) (7)   2022.09.23
명절 뒤 평안을 (하이!악토베) (3)   2022.09.23
새 가족과 함께한 8월 말 ~ 9월 말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모임 ^^ (6)   2022.09.25
막 떠겁씁니다 (feat.초원지기) __송상률초원 초원모임 (4)   2022.09.26
밥만 먹어도...(노외용 초원) (3)   2022.09.27
조회 수 먹고사는 하마입니다^^ (캄온츠낭) (4)   2022.09.30
컴 백 홈 (어울림 ) (4)   2022.09.30
모처럼 완전체가 모였습니다.타이씨앗. (2)   2022.10.01
당연히 대환영이지요, 한혁형제님 ^^!!( 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2)   2022.10.01
악토베 에피소드 목자의 귀환 (하이!악토베) (3)   2022.10.01
목자 목녀님 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IMAN) (1)   2022.10.03
바닷가 아웃팅(시에라리온) (4)   2022.10.03
두동에서 언양으로~~(미얀마껄로) (2)   2022.10.07
목자목녀목원님 자랑 (호치민) (3)   2022.10.07
목자.목녀님 연합수련회참석(깔리만딴브니엘) (2)   2022.10.08
다같이 모였다!!(수마트라오늘) (2)   2022.10.09
불멍 ...(어울림) (3)   2022.10.10
부모와 자녀 관계_상하이넝쿨목장 (2)   2022.10.10
하이! 악토베 야유회 (6)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