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5월12일 흙과뼈목장 모임입니다..!!
-
- 채선수
- May 18, 2012 (01:51:13)
- 수정
- 삭제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가마정 오리불고기보다 더 맛있다는 목녀님의 음식 먹고 싶어집니다..
-
- 박종국
- May 18, 2012 (01:53:54)
- 수정
- 삭제
성용형제와 재운선생부부가 안보이네요...다시 한번 뼈에 흙이 붙길 기대합니다.
-
- 김외숙
- May 23, 2012 (21:59:06)
- 수정
- 삭제
요즘 마음을 곱게 안써서 그런지 몸이 수난입니다. 뼈에 흙은 안붓고 배에 살만 붓네요ㅎㅎ..
-
- 최금환
- May 19, 2012 (02:34:33)
- 수정
- 삭제
그래도 그 동안 보이지 않던 편경원형제가 보여서 저는 그저 좋았습니다. 저도 배에 살만 불었지만 다음 주에는 뼈에 붙여 보겠습니다. ㅎㅎ
-
- 박찬문
- May 20, 2012 (02:17:29)
- 수정
- 삭제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하셨는데 수난도 또다른 숨겨진 축복이겠죠? 믿음 !!!! 흙과뼈 화이팅 입니다~~~~
-
- 박인석
- May 21, 2012 (19:04:12)
- 수정
- 삭제
목녀님.. 빨리 회복하셔요..
-
- 김상은
- May 24, 2012 (19:14:06)
- 수정
- 삭제
목녀님~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