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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May 16, 2012
  • 552

 



 

먼저 담쟁이 소식을 제때 전해드리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꾸벅)


그럼 지금부터 지난주 담쟁이 소식을 마음껏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빈자리가 많이 보이시죠~?


박명호/박금주 목원 가족과 이경선 목원 자리입니다.


직장일과 개인사정으로 오늘 참석이 어려울것 같다고 사전에 연락이 있었지만...


그래도 목원식구들 모두가 허전한 맘을 달래지 못하고 있을때 쯤~.. 두둥~~


 



 



 


이렇게 세 가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박명호 목원께서 직장을 얼마간 휴식하게 되었습니다.


본인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휴식을 갖게되었다고 감사해하셨습니다.


그런 사정으로 오늘 직장에서 송별식 회식을 하시면서...


한 잔~ 얼큰~~하게 딱 한잔~ 하시구요...


그래도 목장모임에 오시고 싶으셨답니다.


그래서 가족을 동원하여 좀 늦었지만 함께 해주셨습니다. 


나눔가운데 얼큰이(?)는 확~ 깨버렸답니다~

너무 감사가 넘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자녀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일 수도 있고,

다른 목원에게 피해가 갈수있는 일 일수도 있었겠지만,

박명호 목원  " 죄송합니다. 그래도 목장모임에 오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목장에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기도 제목을 놓고 서로 기도하며, 위로가 있고 힘이 되어주는

목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담쟁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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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사랑으로가득하니 모두가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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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부대가 모였군요! 송경철, 정호영, 박재현형제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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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함께하는 목장 더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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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나 많이 오고 싶은 목장이 되다니 부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함께해서 감사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위로와 힘이되어주는 목장 멋진 목장 입니다 화이팅~~~
  • profile
    늦어도...찾아오는 이런 이쁜 마음이 목장의 나눔을 더욱 풍성하게 함을 믿습니다. 역시나 성실함외의 세상을 살아가는 더 지혜롭고 큰 덕목은 없는듯 합니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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