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05월11일
먼저 담쟁이 소식을 제때 전해드리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꾸벅)
그럼 지금부터 지난주 담쟁이 소식을 마음껏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빈자리가 많이 보이시죠~?
박명호/박금주 목원 가족과 이경선 목원 자리입니다.
직장일과 개인사정으로 오늘 참석이 어려울것 같다고 사전에 연락이 있었지만...
그래도 목원식구들 모두가 허전한 맘을 달래지 못하고 있을때 쯤~.. 두둥~~
이렇게 세 가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박명호 목원께서 직장을 얼마간 휴식하게 되었습니다.
본인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휴식을 갖게되었다고 감사해하셨습니다.
그런 사정으로 오늘 직장에서 송별식 회식을 하시면서...
한 잔~ 얼큰~~하게 딱 한잔~ 하시구요...
그래도 목장모임에 오시고 싶으셨답니다.
그래서 가족을 동원하여 좀 늦었지만 함께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가 넘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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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May 17, 2012 (0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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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 사랑으로가득하니 모두가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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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 May 17, 2012 (0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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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부대가 모였군요! 송경철, 정호영, 박재현형제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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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y 21, 2012 (1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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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하는 목장 더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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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y 19, 2012 (0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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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많이 오고 싶은 목장이 되다니 부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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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May 20, 2012 (0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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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감사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위로와 힘이되어주는 목장 멋진 목장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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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May 21, 2012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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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찾아오는 이런 이쁜 마음이 목장의 나눔을 더욱 풍성하게 함을 믿습니다. 역시나 성실함외의 세상을 살아가는 더 지혜롭고 큰 덕목은 없는듯 합니다.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