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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May 14, 2012
  • 560





 


목장모임하는 시간이 저녁 7시라서 일몰시간과 거의 같은 시간대라서 한컷 올려봅니다.


 그런데, 역시 실물(?)만 못하네요~ 주님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하늘과 태양은 역시 실물로 보아야만 하는데...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시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십시요.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사진을 부탁하고 저희들 사진만 올렸습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주님 지으신 모든 각각의 것들에는 주님께서 심어 놓으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서 찾아보십시요~ 반드시 찾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금주에도 목장에서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도로써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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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가는길이군요....이런 그림을 즐길 수 있게 맹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멎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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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멋진소식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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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솜씨를 찬양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도할 때 주님이 기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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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5형제 군요..앞으로 목자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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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빨리 올리겠다던 약속을 제대로 못지켜 죄송합니다.기자님!!
    오셔서 목자,목녀를 위로하시는 성숙한 목원님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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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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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멋진사진과글을올렸는데반응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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