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May 14, 2012
  • 562





 


목장모임하는 시간이 저녁 7시라서 일몰시간과 거의 같은 시간대라서 한컷 올려봅니다.


 그런데, 역시 실물(?)만 못하네요~ 주님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하늘과 태양은 역시 실물로 보아야만 하는데...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시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십시요.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사진을 부탁하고 저희들 사진만 올렸습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주님 지으신 모든 각각의 것들에는 주님께서 심어 놓으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서 찾아보십시요~ 반드시 찾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금주에도 목장에서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도로써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천상가는길이군요....이런 그림을 즐길 수 있게 맹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멎지십니다....
  • profile
    기자님의 멋진소식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보기좋습니다..
  • profile
    주님의 솜씨를 찬양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도할 때 주님이 기쁘하실겁니다.
  • profile
    독수리 5형제 군요..앞으로 목자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홧팅!
  • profile
    댓글 빨리 올리겠다던 약속을 제대로 못지켜 죄송합니다.기자님!!
    오셔서 목자,목녀를 위로하시는 성숙한 목원님들...사랑합니다.^^
  • profil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군요..ㅎㅎ
  • profile
    이렇게멋진사진과글을올렸는데반응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
겨울바다를 보며 (상은희 목장) (4)   2023.02.17
한 달에 한 번 집오픈(미얀마껄로) (5)   2023.02.1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울림) (4)   2023.02.17
너와나의연결고리(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2.17
가족의 탄생 (동경목장) (3)   2023.02.16
상콤해진 목장 (티벳 모퉁이돌) (4)   2023.02.14
함께하는 카자흐푸른초장 (3)   2023.02.14
이만 목장 소식입니다. (1)   2023.02.14
원격 목장(하이!악토베) (2)   2023.02.13
이사 나가기 이틀전 입니다(깔리만딴 브니엘목장) (1)   2023.02.13
목자님과 목녀님 없이 지내보기 (시온) (4)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