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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교
  • May 13, 2012
  • 641





 

우리 목장에서 피자 파티를 열었습니다.

 

샐러드로 유럽에서 가져온 발사믹 소스를 뿌려서 먹었는데,

 

세상에 이런 맛이!!

 

피자가 모자랄 줄 알았는데, 배불리 먹고 1조각이 남았습니다.

 

삶!

 

산다는 게 그리 녹록지 않지만, 우리 목장이 있어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됩니다.

 

P.S: 백수진(권민준 엄마) 씨가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후유증이 있는데,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이 글을 읽으시는 지금!! 당장!!

 

단 10초만이라도 백수진 씨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넵..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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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 주시겠노라고 약속하신 주님!!!우리 예쁜 수진씨를 부탁드리옵니다...
  • profile
    기도합니다...
  • profile
    빨리완쾌하여서 목장식구들과 항상 기쁨을 나누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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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기도합니다. 여호와라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시고 건강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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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백록, 권기찬 형제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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