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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향
  • May 10, 2012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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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기자가 게을러 담쟁이 소식을 거~~의 올리지 못했는데...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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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인체육대회때의 점심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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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통닭 먹고..싶다...먹고싶네요..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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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함과더불어 음식의즐거움까지 배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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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난 점심을 드셨군요,,,연락도 없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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