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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y 14, 2012
  • 491






 

 

 

오랜만에  카메라까지 준비했는데 목장 식구들이 늦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한 분 두 분  늦게라도 잊지 않고

 

 

참석들 해주시니 감사 감사

 

 




 

 




 


 


 


너무도 반가운 얼굴


 


민주자매님께서  정말 정말 오랜만에  참석 해주셨어요


 


이젠 주일예배도  목장 모임도 빠지지 않으시고 참석 하시겠다네요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맛집이 있어 목장 식구들과 함께  맛보고 싶어서  준비했어요


 


모두들 맛있게 드셔 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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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목원들의 기도가 이루어진듯 보입니다. 한 영혼을 위해 꿇는 무릎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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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때 마다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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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이는 안집사님이 안보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맛 나보여요 나눔도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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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꺼꾸로 드시는 자랑스런 목자,목녀님 그리고 모두다 얼굴이 환하신 목원식구들... 늘 볼때마다 보여주시는 그 열정들 잘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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