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May 10, 2012
  • 504

 


저기 계신 낯선분은 목자님의 친구 모모씨.


남의 모임에 왜 참석하냐며 오셔서 제일 말 많이 하셨다는....ㅎㅎ


어서 예수님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라고는 한 번도 다녀본적 없는 목자님의 친구 부부가 함께 해 준 이 날


역시 새 사람들이 오니까 분위기 너무 새롭네요.


자주 오면 좋겠네요.


근데 이 부부는 매곡에 살아요. 휴~ 멀죠?


그래도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

  • profile
    빗줄기에 바위패이듯, 천천히 섬기다보면 기적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 profile
    곧 저희 목장의 새식구가 될것 같은 기분 ^^ ㅎㅎ
  • profile
    목자님이 자랑을 많이 하시던데 얼굴을 뵙네요. 기도의 제목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새로운 사람이 목장에 오면 목장이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 profile
    새사람..VIP.... 우리를 자극하고, 우리의 위치를 알려주는 귀한 존재들입니다. 결실이 있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