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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May 10, 2012
  • 497

 


목사님이 함께 하셨지요.


여러가지 대화소재가 오간뒤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종착역으로 마무리 하였던 모임입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의 청소년시절을  잘 보내고자 귀기울여 들었지요.


시차적응이 덜 되신 목사님이 힘드셨을텐데 다들 아랑곳 하지 않고 너무 나눔에 몰두 했다는


쫌 죄송. ㅎㅎ


마무리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들...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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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함으로 목사님의 피곤함이 물러가지 않았나 싶습니다..저력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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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기운을 먹고 자란 채소가 피로를 풀어 드렸을겁니다. 함께함이 힘입니다. 강진구 초원 목자,목녀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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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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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6첩반상 먹고..싶다...먹고싶네요..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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