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강진구 초원(늦었지만 4월 29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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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May 10, 2012 (0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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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함으로 목사님의 피곤함이 물러가지 않았나 싶습니다..저력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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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y 10, 2012 (1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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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을 먹고 자란 채소가 피로를 풀어 드렸을겁니다. 함께함이 힘입니다. 강진구 초원 목자,목녀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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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May 11, 2012 (0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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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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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May 11, 2012 (0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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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6첩반상 먹고..싶다...먹고싶네요..목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