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May 10, 2012
  • 497

 


목사님이 함께 하셨지요.


여러가지 대화소재가 오간뒤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종착역으로 마무리 하였던 모임입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의 청소년시절을  잘 보내고자 귀기울여 들었지요.


시차적응이 덜 되신 목사님이 힘드셨을텐데 다들 아랑곳 하지 않고 너무 나눔에 몰두 했다는


쫌 죄송. ㅎㅎ


마무리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들...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왔네요.


ㅎㅎ

  • profile
    함께함으로 목사님의 피곤함이 물러가지 않았나 싶습니다..저력이보입니다..
  • profile
    봄의 기운을 먹고 자란 채소가 피로를 풀어 드렸을겁니다. 함께함이 힘입니다. 강진구 초원 목자,목녀님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 profile
    아,,6첩반상 먹고..싶다...먹고싶네요..목녀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