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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Apr 30, 2012
  • 562

안녕하세요..


이번주 에덴은 한달에 한번씩 목원들이 집을 오픈 하기로 되어있는데 식사를 마치고 김하길, 오윤희집사님 댁으로 고고씽 하였답니다.


김하길 집사님께서 서울에 계신 관계로 집 오픈이 어려울지 알았는데도 집을 오픈하여 주신 오윤희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나눔을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서울에서 ktx보다 더 빠르게 자가 운전을 하고 오신 김하길 집사님도 잠시 뵐수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집을 오픈하여 주신 오윤희 집사님께 감사드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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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나눔과 가정을 오픈하여 주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드러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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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식사하고 삶을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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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길, 오윤희 집사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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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길.오윤희 집사님 집을 오픈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오가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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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목원집을 오픈하는 날이 제일 즐거운 목녀의 날... 무슨일이 있어도 좋아요ㅎㅎ.. 신목녀님도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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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섬겨가는 식구들이 계셔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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